| ▲ 정영호 병원장(사진, 한미약품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의료기관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17일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수상자로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장 및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며 중소병원의 경영여건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병원계 최전방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의료기관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제32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상을 수상하게 될 정 병원장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된다.
한편,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7년 처음 제정됐다.
이외에도 한미중소병원상은 의료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 병원 종사자,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공로상과 공헌상을 별도 시상하고 있다.
공로상에는 ▲박효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 부국장(언론부문) ▲이창진 메디칼타임즈 기자(언론부문)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공공부문) ▲정성인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부교수(학계부문)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올해 신설된 공헌상 수상자로는 ▲김형석 오산한국병원 코로나전담팀장(의사부문) ▲김혜정 홍익병원 대외협력팀장(간호사 부문) ▲박상래 인천세종병원 시설관리팀장(의료지원 부문)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도 상패와 상금 각각 2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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