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차준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경기에서 점프 실수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팀 이벤트 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 합계 83.53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10명의 선수 중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해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와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히 소화하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후반부 필수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서 도약 중 회전이 풀려 한 바퀴 반만 도는 싱글 악셀로 처리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규정상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싱글 악셀은 0점 처리되어 점수가 크게 깎였다.
![]() |
| ▲(사진, 차준환 인스타그램) |
이로써 한국 피겨 대표팀은 최종 합계 14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순위 7위에 머물렀다. 단체전은 상위 5개 국가만이 프리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리는데 한국은 이를 넘지 못했다.
앞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는 임해나-권예 조가 7위(4포인트)를 기록했고 여자 싱글의 신지아가 4위(7포인트)에 오르며 선전했으나 페어 종목 출전 선수가 없는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0개국 중 3개 종목만 출전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
차준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트리플 악셀 실수가 아쉽지만, 개인전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잘 회복해서 더 나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1위는 108.67점을 받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가 차지했으며, 미국의 일리야 말리닌이 98.0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별 종합 순위에서는 미국(34포인트)과 일본(33포인트)을 포함해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가 프리에 진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