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시장 공략’...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출시 이어 팝업스토어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6:12:15
  • -
  • +
  • 인쇄
-'카누 캡슐 라운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 제공
▲ 카누 바리스타 머신(사진: 동서식품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커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캡슐커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4000억원(업계 추산)에 이르는 등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서식품은 올해 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 출시에 이어 카누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올해 초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였다.

카누 바리스타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스프레소와 물이 각각 별도의 노즐에서 추출되는 ‘듀얼 노즐 바이패스’ 기술과 바리스타의 탬핑 테크닉을 구현한 ‘트라이앵글 탬핑 기술’이 담겼다. 특히 ‘골든 에센스’라고 불리는 18~22% 황금 수율로 커피를 추출한다.

이외에도 날씨 관계없이 시원한 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아이스 전용 버튼도 갖췄다. 핫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등을 버튼 한번으로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으며 온수 추가, 추출구 고온 클리닝도 원터치로 가능하다.

카누 바리스타 커피머신은 ‘카누 바리스타 어반’과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2종으로 구성됐다. 총 5가지 컬러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도 있다.

 

▲ 카누 바리스타 캡슐(사진: 동서식품 제공)

 

카누 바리스타 전용 캡슐은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2종’, ‘다크 로스트 2종’, ‘아이스 전용 2종’, ‘디카페인 캡슐’ 등 총 8종이다. 이는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엄선됐다.

대표적으로 시트러스의 가벼운 산미가 특징인 ‘브라이트 가든’, 구운 아몬드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프라우드 오션’, 와인향에 가벼운 산미가 돋보이는 ‘조이플 스노우’, 캐러멜 향이 특징인 ‘케어링 스타 디카페인’ 등이 있다.

한편, 동서식품은 카누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우선 지난 8월 말까지 맥심 플랜트 지하 2층에서 ‘카누 캡슐 라운지’를 운영했다. 카누 캡슐 아운지에서는 무료 시음 이벤트 및 카누 바리스타 관련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카누 하우스’를 열어 카누와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누적 방문객 6만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

카누 하우스는 각 층마다 카누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알리고 카누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구현했으며, 다채로운 포토존과 이벤트는 물론 원하는 캡슐을 골라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올 가을, 카누 바리스타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퀄리티 높은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