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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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환 NH농협은행 부행장(왼쪽 여섯번째)이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두번째),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세번째) 등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금이 결연식’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전통시장에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상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지난 19일 충북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단양 구경시장 상인회와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유명한 조선시대 의녀 이름과 같아 ‘금융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기관과 전통시장 결연에 앞장서온 석준원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장과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장종환 농협은행 부행장이 함께했다.

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앞으로 시장과의 핫라인을 형성하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상인들에게 할 계획이다. NH농협카드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30% 할인 혜택(기존 20%)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친다.

정선욱 청장은 “금융기관과의 결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금융서비스 환경이 보다 개선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석준원 지원장은 “오늘 결연식을 계기로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고, 전통시장과 금융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충청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종연 본부장은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상생 금융을 실천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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