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 후 핫펠트 예은이 받은 DM 보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16: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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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 예은이 20대 대통령 선거 당선 결과 발표 후 자신에게 쏟아진 악성 메세지를 공개했다.


핫펠트는 해당 DM 메세지를 스토리에 올리며 "내가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여성을 무시하고 조롱하고 끝없이 괴롭히며 자기만족을 얻는 이런 인간들 때문이다"고 했다.

핫펠트가 올렸던 DM을 보면 해당 네티즌은 핫펠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대선 투표 인증 사진을 첨부하며 "ㅋㅋㅋ 윤석열 당선 방송에서 보니까 폐인 몰골 하더만"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핫펠트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닌 다른 후보에게 투표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악성 메시지를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핫펠트 예은 인스타그램 캡처)

뿐만 아니라 이 밖에도 여러 네티즌들이 핫펠트에게 "져서 어떡해 너희 때문에 내가 투표를 하러 갔어", "우냐?", "근데 요즘은 한물 간 외모 딸리는 여자 연예인들이 페미 하던데 하긴 예은 씨가 예전부터 외모로는 밀렸으니 많은 페미 분들과 기쁜 오늘 즐기세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핫펠트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 한분 한분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입맛이 없었는데 맛있는거 먹고 다시 힘을 내야겠어요. 우리 힘내요"라고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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