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설 연휴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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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로고 (사진=서귀포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귀포시가 설연휴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19일간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서귀포시가 설 연휴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19일간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점검의 실효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서귀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낚시어선업 신고 어선으로 구명설비·화재경보장치 등 안전설비 구비 여부, 출입항 신고 이행 등 안전운항 여부를 포함한 사고예방 주요항목에 대해 점검한다.

점검 간 발견되는 위해요소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등 지도·감독을 통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승선정원 초과 및 안전수칙 미이행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잦은 기상악화와 더불어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갯바위나 암초 주변 저수심 해역에서의 어선 좌초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지도와 낚시어선 사고사례집 배부 등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낚시어선 특별안전점검을 통하여 안전 취약요소에 대하여 사전 차단하고 어업인과 이용객의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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