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마을(경남 남해군) (사진=해양수산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남해군 ‘이어마을’ 등이 뽑혔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대상지로 경상남도 남해군 ‘이어마을’, 경상북도 포항시 ‘창바우마을’, 경상북도 울진군 ‘구산마을’, 전라북도 군산시 ‘방축도마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도화사업은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하여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는 것이다.
이번 고도화사업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마을당 국비와 지방비를 합하여 총 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국민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 외에 관광 전문가와 함께하는 숙박시설 대표 브랜드 개발, 운영 표준지침 제작,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 지원까지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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