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제연구원 등 6개 기관, K-UAM 성공위한 민간 지원 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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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공공기관 협의체 민간지원 손포식에 참석한 7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법제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법제연구원 등 6개 기관이 한국형 도심항공 교통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LX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9일 LX 본사에서 ‘UAM 공공기관 협의체 민간지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발의한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한국형 UAM 상용화를 앞두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상호 협력 강화의 의지를 다지고 민간 산업을 공공부문에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7개 공공기관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법, 제도 및 인프라, 공간정보, 교통수요, 전파환경, 기상환경을 분석하여 공공협업을 강화하는 로드맵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UAM 도입 단계별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기관장들은 민간 사업자와 지자체를 공공부문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법제연구원 한영수 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7개 기관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심항공 교통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진일보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대단히 뜻깊다”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적극 교류 협력하여 UAM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바지 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12월 한국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UAM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간산업 지원 공공협의체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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