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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홈플러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한 설날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가성비 품목이 기존 인기 품목 대비 약진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만감류,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매출 신장률은 배 선물세트 매출 신장률 대비 35%p 높았다.
수산 선물세트에도 변화가 있었다.
장기간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스팸이나 참치 등 통조림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주류 선물세트 역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위스키 선물세트 매출이 강세였다. 잔 2개가 포함된 '조니워커 그린(700ml)' 등 가성비 라인이 많이 판매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점차 높아지는 명절 물가에 고객들이 5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찾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통조림, 주류 대비 상대적으로 보관 기간이 짧은 신선식품 선물세트의 경우, 확실한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잡아 좋은 실적이 나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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