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에너지 바우처 사업기간 오는 31일까지 기한 연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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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바우처 포스터(사진:경기도안성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 안성시는 지난해에 시행한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기간을 이달 31일까지 기한을 연장하여 시민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연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그 당시 접수기한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였으나 시스템 점검 등으로 인해 이달 31일까지 기한을 연장했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한 가구이면서 국민 기초보장 법상 생계급여 또는 수급자 중 본인 또는 세대원인 노인,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희귀 중증난치질환자,한부모가족,소년소녀가장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가구 수에 따라 최소 1인가구 기준 9만6500원~ 최대 4인 기준 19만 1천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안성시관계자는 '신규 전입세대에게도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 전입 시 신청을 안내하는 등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에너지 바우처를 기한 내에 꼭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 일자리 경제과 에너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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