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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36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신규 지정하고 3748개 교육장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다가서당에서 '2024년 디지털배움터 우수사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디지털배움터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강사·보조강사와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배움터는 2020년부터 생성형 AI 개발 등 디지털 심화에 따른 새로운 차별과 소외 문제에 대비해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2024년에는 54.5만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교육 이수자는 341만명에 달한다.
과기정통부는 2024년 디지털배움터 운영방식을 개편해 상시 운영되는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3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거점센터는 10인 이상 교육이 가능한 교육장과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교육용 키오스크·에뮬레이터 등의 체험이 가능한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운영한다.
2024년 연령별 수강생 현황을 보면 60대 이상이 36만1266명(66.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50대 7만7113명(14.1%), 10대 이하 6만206명(11.0%), 2~30대 4만1065명(7.5%) 순이었다.
전국 지자체별 찾아가는 교육장은 경북이 412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남 379개소, 서울 348개소, 경기 346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이 47개소로 가장 적었으며, 인천 67개소, 대전 114개소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경로당·복지관 등 디지털 기초역량교육 수요가 있는 3748개소에서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법, 장애인 대상 ICT 보조기기 사용법 등 계층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키오스크와 앱을 대상으로 한 에뮬레이터 9종도 개발·보급했다. 금융, 전자상거래 등 일상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기기·서비스를 모방한 실습용 프로그램으로 상시 자발적·반복적 학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2024년 디지털배움터 개편을 통해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2024년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디지털포용법을 통해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의 의무를 법으로 규정하는 등 디지털포용 정책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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