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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로고 (사진=교육부)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올해 온라인 평생학습 공개강좌에 직장인 등 재직자 대상의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이 신설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9일 '2025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K-MOOC는 2015년 시작한 온라인 강의 무료 제공 사업이다. 2018년부터는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단기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매치업(Match業) 강좌를 추가해 규모를 키웠다. 현재까지 총 2897개 강좌를 개발·운영해 누적 수강신청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411만건에 이른다.
올해 ‘대학 중심의 온라인 평생학습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에는 기존 K-MOOC에 성인 재직자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AID) 집중과정’을 추가했다. 총 예산 규모는 기존 K-MOOC 35억원에 매치업 92억원, AI디지털 집중과정 41억원을 더한 169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30세 이상 재직자가 평일 저녁과 주말에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4주 내외의 온오프라인 캠프형 교육과정인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한다. 학습자에게는 이수 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해 역량 인증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성인 재직자가 AID 기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관련 강좌 3개를 합한 'AID 묶음강좌'를 제공한다.대학생, 재직·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핵심직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매치업 강좌의 신규 연합체(컨소시엄)도 3개 선정해 지원한다.
지역중심형 강좌 1개와 개별강좌 5~6개 내외를 지원한다. 지역중심형 강좌는 대학-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산업·문화 등에 대한 강좌를 개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연계과정이다. 아울러 학습자 수요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는 개별강좌도 지원한다. 기존에 선정돼 운영 중인 매치업 13개 연합체(컨소시엄)와 케이무크 운영 협약 강좌(280개 내외)의 조교, 멘토비 등 운영비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수학습 친화적으로 플랫폼을 개선하고, 평생학습 강좌 이수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학점 인정, 기업 재직자 교육 연계 등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재교육, 향상 교육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직장인 등 성인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강좌를 통해 쉽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대학, 기업과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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