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해운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신규 입주 기업 공모...오는 24일까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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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 ‘1876 BUSAN’ 외부 전경(사진: 부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에 신규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물류분야 창업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의 신규 입주 기업 공모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876 BUSAN’은 해운·항만 분야 창업지원 및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해양진흥공사, 부산시와 협업해 공동 운영하는 기술창업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 2022년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약 2년간 총 12개 창업 기업에 대해 사무실 임대료 면제 등을 지원했다. 그간 입주업체는 동 시설에서 매출액 106%, 종사자수 41%, R&D 유치금액 151% 증가 등의 성과를 냈다.

‘1876 BUSAN’ 입주 및 지원 대상은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예비창업자,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등이다. 창업기준일 등 세부기준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준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기술력, 경영능력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대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업체들과 최장 2년 간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사무공간 제공(임대료 면제), 창업 및 연구지원금 보조, 테스트베드 제공,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주 희망 업체는 부산항만공사 담당자 이메일로 입주 공고문에 명시된 고통 및 추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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