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시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마이다스 그룹의 마이다스 행복재단이 손을 맞잡았다.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마이다스 행복재단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를 입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11일 시리아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마이다스행복재단을 통해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시리아 북서부 지역 이들리브 주 4개 도시의 약 5500명의 이재민(약 1100가구)들을 위해 사용된다. 쌀·밀가루·통조림 등의 구호식품과 콜레라 등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약 등 위생 생필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튀르키예와 함께 극심한 지진피해를 입은 시리아 북서부 지역은 반군 장악 지역으로 구호 활동과 물품 수송이 쉽지 않은 상황인 가운데 다행히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인도적지원 통로가 일부 열렸다.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는 “시리아는 내전과 테러로 오늘날 전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혹한 인도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로, 이번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후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 상황에 봉착한 시리아 이재민들이 기본적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급한 지원이 필요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다스 행복재단 이형우 이사장은 “현재 정부 주도로 각국의 인도적 지원을 받고 있는 튀르키예에 비해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며 “가장 추운 시기에 지진이 닥친데다 콜레라 등의 전염병이 발생하면서 위생용품과 식량 조달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전세계 26개 개도국에서 소외계층의 지속가능한 경제적 문제 해결 및 삶의 질 개선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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