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5일간 해맞이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445만대/일)보다 8.8% 증가한 일평균 484만 대로 예상되며, 최대 교통량은 12월 31일 549만 대가 예상된다.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해맞이 이동 차량이 집중되어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강릉 구간의 최대 소요 시간은 1월 1일에 지방 방향 4시간 10분, 서울 방향 6시간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교통소통 강화, ▲교통안전 확보, ▲이동편의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해맞이 연휴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을 위해 출발 전 차량 점검 및 월동 장구를 구비하고, 장거리 운전 시에는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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