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파 추위 한풀꺾여... 강원 남부 동해안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 밤 사이 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7: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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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흐린 날씨 (사진=독자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0일인 화요일은 한파추위가 한풀 꺾이겠으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독도 등은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를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기온보다 높겠지만 경기·강원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져서 춥겠다. 낮 기온은 영상권까지 올라가며 일교차가 다소 크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 3도, 인천 - 3도, 수원 -6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대구 -3도, 전주 -5도, 광주 -3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2도, 청주 8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8도 , 광주 11도, 부산 12도, 제주 14도 등을 보일전망이다.미세먼지는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충북·대구·경북은 '나쁨'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수준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3.5m, 남해 0.5∼2.0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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