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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이지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이지웰이 충북 청주시 문의면 일대에서 황새 서식지 보전 활동을 전개했다.
현대이지웰이 지난 26일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 소속 연구원들과 무논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무논은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물을 채워 유지하는 논 형태 습지로, 철새들이 먹이를 먹거나 쉬는 장소다. 현대이지웰 직원 10여명과 교원대 연구원들은 물을 채우기 전 웅덩이와 수로를 정비하고, 볏짚을 존치하는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양측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ESG협력을 위한 사업개발과 운영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제 멸종위기종인 황새 보호를 위해 번식을 위한 둥지탑을 정비하고, 먹황새 사육시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황새 보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친환경 브랜드인 ‘리그린’ 전략을 기반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 관련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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