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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SG 확산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이상원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 이규철 한전KDN 처장, 임수빈 씨앤유글로벌 대표, 박성율 LG유플러스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AMI 기반 에너지 신사업과 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위해 스마트그리드(SG) 확산 사업을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한전이 28일 LG유플러스 본사에서 한전KDN, LG유플러스, 씨앤유글로벌과 함께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 연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G 확산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한전을 포함한 9개 기관이 협력해 전국 12개 지역 14만 4000호 아파트 세대별 AMI 인프라를 구축한 사업이다. 이번 연장은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계속 운영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원래 SG 확산 사업은 올해 12월 종료 예정이었다. 한전 등 기존 4개 사업 참여사는 컨소시엄을 재구성해 아파트 AMI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고 AI 기반 분석·예측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에너지 신사업 확대를 목표로 사업 연장을 추진했다.
연장 사업에서는 초기 정부 지원으로 구축한 설비를 바탕으로 기존 설비 구조를 단순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전은 이를 통해 아파트 AMI 전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갖추겠다는 입장이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격검침 서비스 고도화 ▲파워플래너 서비스 확대 ▲수요반응(DR)·가상발전소(VPP) 기반 서비스 확대 ▲시간대별 요금제(TOU) 등 신요금제 실증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전력 소비 패턴 분석과 수요 예측이 가능한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상원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은 “이번 협약은 SG 확산 사업이 축적해 온 인프라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전력 사용 정보 제공과 DR 서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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