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촌진흥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지역 노지감귤 꽃이 5월 상순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이 제주 노지감귤 주산지의 발아기와 기상 상황을 종합한 결과 오는 5월 9일께 감귤꽃이 활짝 필 것으로 예측했다고 5일 밝혔다.
평년(과거 10년, 2014~2023)과 비슷하고 지난해보다는 3일 정도 늦은 것이다.
개화는 서귀포시 남부 해안을 시작해 제주시 북부와 중산간 지역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별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서귀포시 하원이 5월 1일로 가장 빠르고 ▲신효 3일 ▲신흥 6일 ▲창천·무릉 8일 ▲용흥·덕수·신촌 9일 ▲하례·토산·성산 11일 ▲금악 12일 ▲아라 13일 ▲덕천 14일 등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측은 “노지감귤이 꽃 피는 시기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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