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멤버십 혜택 강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0 17: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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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T)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SKT가 테마파크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생수 기업 ‘삼다수’와 T멤버십 신규 제휴를 체결했다.

T멤버십은 고객들의 사용빈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2024년 최고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60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상시 제휴 외에도 매달 다른 혜택을 선보이는 ‘T day’는 2024년 한 해 동안 누적 이용건수가 3,000만건을 넘어섰다. SKT는 T day를 통해 가맹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한 금액이 2024년에만 134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SKT는 제휴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선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와는 SKT 고객 및 동반3인까지 최대 4명의 이용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T멤버십을 통해 본인은 40%, 동반 3인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국 3,5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메가MGC커피와도 신규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 VIP 고객은 메가MGC커피에서 20%, 골드·실버 등급 고객은 10%의 할인·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 제한은 없다.

삼다수를 구매할 때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삼다수와 ESG 친환경 제휴를 체결하고, SKT 고객이 삼다수의 무라벨 생수 제품을 구입하면 10%의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T멤버십에서 할인쿠폰을 받고 제주삼다수 공식몰(온라인, 앱)에서 쿠폰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T day는 3월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월 19일에는 요기요에서 굽네치킨 6,000원 할인, 도미노피자 50% 할인, 쉐이크쉑 30% 할인을, 3월 26일에는 피자헛 50%, 배달의민족에서 처갓집양념치킨 7,000원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재웅 SKT 마케팅전략본부장은 “SKT는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 후 24년간 통신사 멤버십 프로그램의 표준을 선도해 왔다”며 “고객들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T멤버십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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