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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S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모듈화한 '올인원 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철근 없는 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된다.
단열·방수층에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가 쉽다.
특히 모듈 하부에 통기층을 확보함으로써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듈의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발전 효율의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방수층을 이중으로 보호해 누수 방지 성능을 강화하고, 마감 구조와 태양광 모듈을 결합함으로써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다고 GS건설은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충북 음성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로 만든 아파트 실물모형(Mock-Up) 옥상에 설치돼 방수·단열 효과에 대한 추가 실증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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