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 진행...업무역량 평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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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ㆍ드론측량 경진대회’ 모습(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드론 경진대회를 통해 지적업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4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X공사가 주관한 경진대회로 국토정보 거버넌스 구축강화와 지적업무 역량향상을 위해 진해오댔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개 팀, 140여 명이 참여했다.

지적측량·드론측량·세부측량 세 부문으로 진행된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는 지자체 공무원, LX, 민간업계 및 학생부로 나눠 지적측량 관련 규정에 따라 측량방법 및 절차 준수, 성과 결정 적정여부 등 업무역량을 평가했다.

이번 대회 시상은 점수가 높은 14개 팀(공무원, LX, 민간)과 대학생 5명 등에게 각각 국토부 장관상과 LX사장상,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상 등 총 19점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측량성과의 정확성·신속성 등을 평가하는 지적측량 부문에서 ‘서울 성동구’ , ‘강원 정선군’, ‘전남 영광군’이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드론 영상을 통한 경계를 추출 등 신기술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드론측량 부문 장관상은 ‘인천 미추홀구’, ‘(유)호정솔루션’, ‘충남 태안군’이, LX사장상은 ‘LX경기남부지역본부’, ‘LX제주지역본부’, ‘LX강원지역본부’가 받았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부측량에서는 ‘목포대 이정현 학생’과 ‘경일대 김성엽 학생’이 국토부 장관상을, ‘대구과학대 탁민준’, ‘신구대 이기원’, ‘전주대 장호영’ 학생이 각각 LX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X 어명소 사장은 “지적측량은 국민 재산권 보장과 밀접한 핵심 데이터로서 공간정보와 융·복합한다면 국토의 효율적 개발과 관리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적 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와 더 따르고 정확한 고품질의 대국민 서비스가 제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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