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추가 임차인 모집 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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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조감도(사진: 현대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동탄포레’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공공지원민간임대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61블럭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 198가구, 101㎡ 387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부 타입은 임차인 모집이 마감됐으며, 현재 잔여 세대에 한하여 추가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는 분양권이 우선제공되지 않는다. 하지만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계약조건 만족 시 확정매매금은 물론 분양전환권 제공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 중이다. 특히 2년 주기로 최대 5%씩 상승되는 임대료가 10년 동안 동결되며, 취득세, 종합소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이 없다고 한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은 정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계획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용인시 남사읍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정부 주도 아래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짓는 사업이다. 오는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한 소재·부품 장비(소부장) 업체 및 팹리스 기업(반도체 설계 회사), 연구기관 등을 최대 150곳을 유치한다.

또 이곳에는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를 중점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어서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2024년 3월 조기개통(동탄~수서 구간) 앞둔 GTX-A노선, 동탄도시철도(트램_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왕배산3호공원, 신리천 등이 가깝다. 아울러 인근에 근린상업용지도 계획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동탄포레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맞통풍 설계, 전 가구 4베이 구조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혁신 설계를 보인다. 3면발코니 설계와 대형 현관창고, 드레스룸 공간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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