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 활동 불참에 팬들 폭발 왜..."뒤통수 맞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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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나은이 그룹 에이핑크의 스페셜 앨범 활동에 불참해 팬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손나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아 오는 2월 발매되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연말 에이핑크 팬미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던 손나은은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이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스페셜 앨범과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아울러 YG엔터테인먼트는 "손나은도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도 공지문을 통해 "에이핑크 10주년을 위한 스페셜 앨범 발매로 6인 활동을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고 커뮤니케이션 조율을 최우선으로 진행했지만 갑작스러운 스케줄 조정 불발로 이번 활동은 손나은을 제외한 5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만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처음부터 안 된다고 했으면 누가 뭐라고 하냐" "완전체라며 기사도 여러 개 내면서 희망 고문했다" "갑자기 협의 중인 차기작 때문에 활동 빠진다는 게 말이 되냐" "기대하고 기다린 우리만 바보 됐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팬들 뒤통수 때린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bubble)을 통해 "완전체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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