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정부 운영 구직사이트 이용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사진, LG유플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정부가 운영하는 구직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통신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로레이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로레이팅’이란, 통신사업자가 특정 웹사이트 또는 서비스 접속 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운영 정책이다.
LG유플러스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의 물가 안정화 대책에 동참하고자 이번 ‘제로레이팅’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로레이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이 정보를 얻기 위해 구식 사이트 접속 빈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정부가 운영하는 구직 사이트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구직 사이트 방문자 수치 및 취업 정보 보유량 등을 고려해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곳은 ‘워크넷’, ‘직업훈련포털’, ‘국민취업지원제도’,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알리오)’, ‘월드잡플러스’, ‘잡아바’, ‘나라일터’, ‘서울일자리포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장애인고용포털’로 내년 4월 30일까지 약 1년간 적용된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은 별도 설정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10곳의 구직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제로레이팅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취업정보를 확인하거나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는 등 구직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에 제로레이팅이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고객들의 이용 패턴 등을 분석해 연장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고객들의 통신료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6~7만원대 5G 중간요금제에 이어 청년요금제와 시니어요금제를 내놨으며, 올 하반기 출산 육아에 바쁜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가 생후 24개월이 될 때까지 매월 5GB 데이터 바우처 제공을 약속하는 등 고객 통신료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 임혜경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유플러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데이터 이용료 0원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통신료 부담 경감을 통해 고객들의 경험이 혁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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