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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범용 군산대교수 (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 민간위원장에 최범용 국립군산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출됐다.
새만금개발청이 26일 정책협의회를 열어 9명의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주고 민간위원장으로 최범용 교수를, 정부 측 위원장으로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을 각각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정책협의회는 현재 육상 태양광 0.3GW를 공급 중인 새만금 재생 에너지사업 발전 용량을 수상 태양광, 풍력, 조력 등을 추가해 6GW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신재생에너지 총괄처장과 단장을 역임하고 전국 재생 에너지포럼 회장, 전국 수소 포럼 명예회장, 농어촌 자원개발원장, 전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 감사 등을 지냈다.
그는 "농어촌공사와 군산대, 에너지연구원 등에서 쌓은 재생에너지 관련 경험을 살려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공급, 이행 전략 마련 및 관련 기업 유치 등에 보탬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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