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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퀴즈'에 나와 화제를 모은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 씨가 방송 이후 불거진 노동착취 논란에 지게꾼 일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지게꾼 임기종 씨의 마지막 산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기종 씨는 '생활의 달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며 "그 오해를 풀어야 하는데 그만두라고 하고 힘들어서 그만둬야겠다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그것 때문에 말이 엄청 많았고 그 화살이 나한테 꽂히다시피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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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이어 "나는 그런 쪽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착취한다는 식으로 나온 것처럼 되니까 다시 시키게 되 나를 노예로 부린다고 생각한다고 이제 나를 쓸 수가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며 "그래서 나도 그만두고 다른 일 찾아서 움직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기종 씨는 마지막 짐 배달을 하기에 앞서 "오랜만에 짐을 져서 기분이 좋은데 이제 마지막이다"고 말했다. 또 설악산이 어떤 의미냐라는 질문에 임기종 씨는 "내 부모같이 품어주고 안아주고 푸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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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
앞서 과거 방송된 tvN '유퀴즈'에서 임기종 씨는 짐을 운반하고 받는 임금에 대해 "비선대까지 가는데 8000원, 비룡폭포까지 6000원, 흔들바위는 2만원, 대청봉은 25만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임기종 씨가 노동 강도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임금을 받는다는 일부 시청자들이 지적이 있었고 지난 2월1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설악산 국립공원의 마지막 지게꾼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와 2만8775명의 동의를 받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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