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가 유지관리업체들과 함께 승강기용 폐배터리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수거해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폐배터리 자원순환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승강기 폐배터리 자원순환사업’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는 그동안 적절한 폐기 절차 없이 승강기 피트 등에 방치되어왔다.
이에 따라 승강기안전공단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을 재생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3월 28일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배터리 수거 사업을 전개했다.
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관할 7개 지사와 17개 유지관리업체가 동참해 수거한 폐배터리는 한 달 만에 850여개에 무게는 1.3톤에 달했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전문 업체에서 축전지에서 납을 정제하여 배터리 원재료로 재활용하고 유해물질은 적절하게 폐기 처리된다.
승강기안전공단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승강기용 폐배터리 수거사업을 전국 지역사무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과 자원순환을 위한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ESG경영 실천의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승강기안전공단 이창용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수거하여 적절하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 등 ESG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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