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이 최현선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부발전이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역을 위촉했다.
서부발전은 27일 서울 종로에서 ‘더블유피 해상풍력 사외 자문역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서부발전이 위촉한 자문역은 정책·제도, 해상풍력 특별법 관련 인허가, 주민 수용성, 국내외 해상풍력 개발·설계, 운영·유지보수(O&M) 등18개 분야 전문가 22명이다.
서부발전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회사 비전인 ‘탄소중립 미래를 선도하는 에너지 전환 혁신기업’을 달성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
회사는 지난 7월 재생에너지 전담조직을 마련하는 내용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고 9월에는 ‘코웨포(KOWEPO·KOrea WEstern POwer)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해당 포럼에서 오는 2040년까지 5.6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해 전체 10.2기가와트 규모의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하는 재생에너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은 태안권에 1.4기가와트 규모의 태안·서해·가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400메가와트)과 서남권시범 해상풍력(400메가와트) 등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외 자문역 제도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의 위험을 줄이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문역으로 위촉된 최현선 명지대 교수는 “태안, 완도 등 서부발전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사업은 국가적 관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라며 “전문가 그룹의검증과 자문이 잘 반영된다면 해상풍력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자문역을 통해 해상풍력 전반에 대한 자문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검증을 받는 등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해상풍력은 탄소중립 시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는 한 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 생태계 육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분야로 리스크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자문역의 조언을 반영해 정교한 의사결정을 내림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해상풍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약 100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하려는 정부의 목표에 부응해 해상풍력 외에도 육상풍력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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