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 해외 유학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수여 및 격려 인사하는 모습 (사진:SK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사회에 받은만큼 공헌하는 큰 꿈나무가 되어달라"라고 훈화를 전했다.
12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서울 SK서린빌딩에서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원으로 해외 유학을 떠나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41명과 최병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최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치열한 노력의 결과물이지만 사실 사회로부터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회장의 선친인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4년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식재하고 100년후를 내다보며 인재를 키운다”라며 설립한 기관이다.
최 선대회장은 생전“자원 하나 없는 이 땅의 희망은 인재”라며 자학사업에 힘을 쏟아왔다.
지난 47년동안 해외 유한 장학제도 대학 특별장학제도 등을 통해 40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최근 학부생 장학사업을 개편해 단순 학비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 팀 프로젝트 등 육성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했다.
한편, 최회장은 지난 2018년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를 기념해 고등교육재단과 별도로 설립한 ‘최종현학술원“ 이사장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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