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 치매예방전문봉사회 신규 결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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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치매예방전문봉사회를 신규 결성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지난 24일, 인천적십자사 서북봉사관에서 ‘SF치매예방전문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성식에는 치매예방전문봉사원 11명을 비롯하여 인천지사 홍성조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구협의회 조진흠 회장 등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봉사회 결성식을 축하하였다.

치매예방전문봉사회는 평소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며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에서 치매관련 봉사활동을 전개해 온 송인옥 회장께서, 대한적십자사의 치매안심프로그램 「기적(기억을 지키기 위한 적십자사의 따뜻한 돌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자 함께하는 분들과 뜻을 모아 결성하게 되었다.

신임 송인옥 회장은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과제로, 「SF치매예방전문봉사회」의 S는 Start, F는 Finish의 첫 자로 치매관련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각오를 밝혔다. SF치매예방전문봉사회는 치매인식개선 및 예방과 조기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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