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구입 전 필수 체크 사항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2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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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는 감각인 청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는 것을 난청이라 한다. 난청은 그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지만, 한번 손상된 청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 정도와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게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시력이 저하되면 안경을 끼는 것처럼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를 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보청기에 대한 선입견과 부정적인 고정관념에 착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보청기의 치매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와 함께 전자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최소한의 크기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 보청기 기술의 발전이 난청 환자들의 착용 의지를 개선하고 있다.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보청기와 브랜드, 그리고 수백 가지의 세부 모델들이 존재하며 각각의 장단점과 효과는 뚜렷하다. 그렇기에 보청기를 구매하기 전 정확한 청력 평가와 청각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센터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예컨대 누구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보청기가 또 다른 착용자에게는 불필요한 증폭과 소리 울림, 잡음 등으로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어지럼증이나 잔존 청력을 해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보청기는 혈당 측정기와 같은 기성 기기가 아닌 맞춤형 의료기기이기에 청각 전문가의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다. 더욱이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증폭기와는 다르게 청력검사 결과와 착용 차도에 따른 맞춤형 선택과 주기적인 적합(피팅)이 중요하다.

     

보청기는 평균적으로 5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 전자제품으로 사용하는 동안 변하는 청력과 신체 모양, 생활 환경 등에 맞는 소리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 피팅(소리 조절) 은 센터별로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기에 전문 자격증인 청능사, 청각사 자격증이 있는 곳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의정부센터 강선형 원장은“저렴하고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보청기를 아무 데서나 맞추어 불편함에 후회하고 착용을 잘 하지 않는 난청 환자가 많다”라며 “보청기는 정확한 청력 평가를 기반으로 사소한 개인의 청력 특징과 생활 환경까지 고려한 청각 전문가의 조언과 사후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하나히어링 보청기는 강남서초점과 광명센터를 비롯하여 군자센터, 동작센터, 성동센터 등이 운영중에 있다. 이번 7월 여름을 맞아 ‘시원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여 고급형 보청기 최대 60% 할인 혜택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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