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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철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인천교통공사와 지하철 승강기 안전 강화를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인천교통공사와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시범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사고·고장 및 응급상황을 상시 관제하고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시스템 개발과 구축을 마쳐 현재 부산과 대구, 경남 지역의 지하철 역사, 복지관, 보도육교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승강기안전공단 이용표 이사장과 인천교통공사 김성완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스마트관제 플랫폼의 성공적인 도입과 확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역사 승강기 내 IoT 안전장치 설치’, ‘스마트관제 플랫폼 기반 안전관리 업무수행’, ‘승강기 안전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인천광역시 대상 플랫폼 도입 제안’ 등을 위한 상호협력이다.
이용표 이사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무엇보다 이용객 안전이 가장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도입을 통해 승강기 안전관리가 강화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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