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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가 따릉이를 타고 출퇴근하면 상품도 받을 수 있고 기부도 할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달 25일부터 ‘따릉이와 함께하는 에너지 기부 라이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전거를 활용해 저탄소 생활 문화를 장착시키고, 자전거 출퇴근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단, ㈜야나두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며,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민 참여 캠페인 추진을 위해 누적 회원 386만명을 돌파한 따릉이 회원들과 자전거 출퇴근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출퇴근 캠페인을 통해 일상 회복 이후 생활 이동수단으로 정차한 자전거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으로 감축된 에너지만큼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도 실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상반기와 하반기 나눠 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빈기인 시즌1은 이달 25일부터 6월 27일까지이며, 따릉이 탑승 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하반기인 시즌2는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로, 개인 자전거 이용자도 야나두의 ‘야핏’ 앱으로 주행거리 측정을 통해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따릉이 회원 가입 후 자건거를 타면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따릉이 앱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메뉴의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게시물에서 ‘캠페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따릉이 비회원일 경우에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없다.
시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한 참가자에게 다양한 시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퇴근 횟수를 가장 많이 기록한 따릉이 회원 10명에게 ‘최다참여상’을 시상하고, 30회 이상 참여한 따릉이 회원 40명에게는 ‘행운상’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최다참여상’은 순위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되며, 순위 선정 중 참여횟수가 동일할 때는 따릉이 이용시간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길 예정이다.
‘행운상’은 2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시즌2에도 시즌1과 유사하게 캠페인 진행 후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자에게 야핏 마일리 형태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캠페인 종류 후 참여자들의 총 주행거리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주행거리 1km당 1원으로 조성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따릉이와 함께하는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이용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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