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톱스타 A씨의 충격적인 사생활...日 유흥업소 여성 동반 원정골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2 16: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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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40대 유부남 톱스타 A씨가 일본 유흥업소 여성을 동반해 원정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SBS연예뉴스는 톱스타 A씨가 지난 10월 31일 국내 연예기획사 대표 B씨와 일본 치바현의 한 골프 리조트에서 여성 두 명과 원정 골프를 즐겼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일본 도쿄 중심부 아카사카에 위치한 한인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30, 40대 여성들로 브로커를 통해 실체가 없는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비자를 받아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영주권이 없는 한국인 여성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건 불법이다.

게다가 네 사람이 골프를 친 날은 서울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가 벌어진 이틀 뒤로 방송사들이 국가 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예능프로그램 편성을 취소하거나 다른 프로그램들로 대체한 시점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네 사람의 골프 비용과 술을 포함한 저녁 식사는 연예기획사 대표 B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대표 B씨는 "A씨와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을 상의하는 업무 목적의 자리였으며 한 달 전에 약속된 자리였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취소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반한 해외 골프 라운드와 저녁 식사가 통상적인 업무적인 목적의 접대 행위로 볼 수 있는지 지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톱스타 A씨 측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인지 전혀 몰랐고 B씨가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날 골프를 치기 전에 처음 본 게 전부"라면서 "일반적으로 골프 라운드를 하고 식사를 함께 하니까 그런 의미로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이며 술집에 가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B씨 역시 "원래 나오기로 했던 여성 지인이 있었는데 몸이 아프다고 해서 전날 골프를 칠 수 있고 일본어에도 능통한 여성들을 급히 소개해준 것"이라며 "비즈니스 만남으로는 부적절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생각하게 됐지만 언어가 잘 통하지 않고 환경이 낯선 외국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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