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 친수공원,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 ‘제17회 부산항 축제’가 개최된다.
2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1일 축제 개막 행사에서는 감성 보컬 가수 ‘김범수’의 축하공연과 1200대의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진 ‘부산항 불꽃쇼&동구 드론 아트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또 축제 기간 동안 부산항 물류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공간에서 여러 국가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포트 파크’,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 다양한 형태의 보트들을 체험할 수 있는 ‘보트투어, 모형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글로벌 포트 파크’에서는 튀르키예 전통 공예, 일본 전통 민요·J-POP 등 음악, 태국 휴양지 힐링 문화 등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주제관인 ‘부산관’은 대형 컨테이너로 이뤄진 미로에서 부산항 관련 각종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며 길을 찾아 나가는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북항 친수공원에서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거북선과 판옥선 등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한다.
영도 해양경찰서 부두 일원에서는 ‘대형 함정 공개’,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와 ‘자갈치 크루즈’를 이용한 ‘부산항투어’, 영도 해양 클러스터를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트투어’ 및 ‘부산항투어’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예스24에서 사전예매할 수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축제의 무대인 북항 재개발지역은 15년에 걸친 공사를 끝으로 휴식·여가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시민에게 돌려드린다는 취지에 맞게 다채로운 놀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해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