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녹산 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산단으로 전환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 이승우)은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본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신재생에너지 건설·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중소기업 그랜드썬기술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하는 KOSPO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수행 역량의 우수 평가를 받아 사업 수주에 성공하였다.
금번 사업은 노후 산단인 부산 녹산 산업단지를 신재생에너지 보급,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산단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올해 5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정부 출연금 200억 원, 지방비 50억 원, 컨소시엄 투자비 81억 원 등 총 331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 녹산 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입주기업의 전기 요금 절감과 함께 태양광 발전량 예측사업 등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 향후 에너지 자립 및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사장은 “부산지역 경제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녹산 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상생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및 국가적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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