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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도 ‘ESG추진단’ 전략보고회 모습 (사진, 한전KDN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전력의 정보통신기술(ICT)부문 자회사인 한전KDN이 본격적인 ESG경영을 실천한다.
한전KDN은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추진단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한 'ESG추진단'은 김장현 한전KDN 사장을 단장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대외협력 등 4개 실행조직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직은 해당 분야 ESG관련 전략과제를 이행·발굴하고 에너지ICT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온실가스 50% 감축,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청렴도 1등급 달성 등 ESG 각 분야의 3대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12개 주요 전략과제안을 확정했다.
한전KDN은 앞으로 사외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개최해 ESG전략을 최종 의결하고 중장기 목표와 주요 전략과제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앞으로도 ESG추진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ESG 역량 강화와 중장기 경영전략과의 연계로 국민체감형 ESG경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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