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호 교촌에프앤비(주) 대표(오른쪽)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이 지난 29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나섰다.
교촌치킨이 지난 29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고용 창출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의 요건을 갖춰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해당 직원들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교촌은 자회사 케이앤엘팩㈜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전환하고 인증 절차에 돌입한다. 친환경 종이봉투 생산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직무를 검토해 1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교촌의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경영철학인 정도경영·나눔경영과 더불어 상생, 책임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는 교촌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장애인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그간 고객분들께 받은 많은 사랑을 사회에 일정 부분 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장애인 일자리 발굴을 통해 자사의 경영 철학 실천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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