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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전선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전선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당국과 만나 자회사인 대한비나의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 부사장, 김응서 대한전선 경영기획실 상무, 최승호 대한비나 법인장과 보 탄 둑 동나이성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대한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공장 건설 투자에 따른 경제 효과와 현지 행정 절차, 기반 시설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전선은 지난달 대한비나가 베트남 최초의 400㎸(킬로볼트)급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 750억원이 투입되는 신규 공장은 동나이성 롱탄 산업단지에 조성된다.
보 탄 둑 동나이성장은 "이번 투자는 베트남의 송배전망 확대에 크게 기여할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대한비나의 사업 투자가 원활하고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나이성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동나이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장을 차질 없이 건설하고 고성능·고품질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해 베트남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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