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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달 특별공연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마포문화재단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공연을 관객분들께 선사한다.
마포문화재단이 오는 5월 20일, 27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볼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공연 2편을 엄선해 선보인다.
먼저 20일 <꼬마꼰대 독고탁 코믹 콘서트>는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소년 캐릭터 독고탁이 ‘꼬마꼰대 독고탁’으로 새롭게 돌아와 3편의 만화를 토대로 코믹 콘서트를 벌인다.
27일에는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올해의 작품상, 최고인기상, 여자연기상, 음악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가 11시, 2시 2회 차 펼쳐진다. 각 공연 1만원, 3만원으로 특히 마포구민이라면 전석 1천원으로 두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꼬마꼰대 독고탁 코믹 콘서트>의 주인공 ‘독고탁’은 1971년 만화 ‘주근깨’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2022년 50돌을 맞았다.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끈 독고탁은 1984년 동아일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표 차이로 가장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 1위에 선정됐다. 불우한 유년 시절에도 좌절하지 않는 독고탁이 힘껏 던지는 마구는 수많은 독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줬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여러 캐릭터로 변신해 온 독고탁이 이번 공연에서는 ‘꼬마꼰대 독고탁’이 되어 관객을 만난다.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고구려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이야기를 물체를 활용한 놀이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공연은 2015년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올해의 작품상, 최고인기상, 여자연기상, 음악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체놀이극은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물이 무대 위에서 감정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나 관객에게 말을 건넨다. 살아 움직이는 물건들이 전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연주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한편 마포문화재단이 준비한 가정의 달 특별 공연 <꼬마꼰대 독고탁 코믹 콘서트>,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바보>의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매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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