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보청기, 새해 맞아 젊은층 대상 ‘청력 건강’ 정보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17:01:00
  • -
  • +
  • 인쇄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새해를 맞아 늘어나는 30~4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새해 청력 건강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포낙보청기는 이번에 공개한 ‘새해 청력 건강 정보’는 늘어나는 젊은층의 난청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 시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사용시간 및 볼륨 정도를 얼마나 줄여야 하는지, 이어폰 사용 후 몇 분 이상 귀에 휴식시간을 줘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청력보호구 사용법도 제공하고 있다.

젊은층에서 특히 높은 비율을 보이는 소음성 난청은 전체 난청 환자의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난청환자는 2021년 기준 74만 2000여 명으로 그 중 10~40대가 전체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난청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로 많은 청각 전문가들은 젊은 연령층에서 음향기기의 사용이 늘어나고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늘어난 영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난청의 주된 원인인 무선 이어폰의 경우,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사용자의 대부분은 주변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음량을 높여서 듣는 경우가 많으며, 사용 시간도 1시간 이상으로 꾸준하게 오랜 시간 귀에 과도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난청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난청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 이외에도 이명, 두통, 어지럼증,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뿐만 아니라 어릴 때 난청이 있으면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며 이로 인해 언어 습득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는 인지 기능과 학업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노바그룹의 한국지사인 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윤지영(청능사) 마케팅 담당자는 “난청을 예방 하기 위해선 무선 디바이스를 이용해 음악을 들을 때는 최대 음량의 50% 이하로 설정하고, 1시간 미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귀 건강을 지키는 시작”이라며 “장시간 음악을 들은 후에는 10분 이상 귀에 휴식 시간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담당자는 “소음이 몇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에 머물 때는 청력보호구를 착용해 귀에 전달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청이 의심될 때는 가까운 보청기 전문 센터나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낙보청기는 오프라인 ‘포낙 전문센터’를 통해 ‘무료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거주하는 지역에서 가까운 ‘포낙보청기 센터’를 검색해 예약을 잡은 후 센터를 방문해 청력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외에도 포낙 전문센터에서는 전세계 150만대 이상 판매된 신제품 보청기 오데오 루미티 무료체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