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호텔 공사장 화재사고 수사전담팀 구성...합동감식 예정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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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로 6명 사망, 27명 부상

▲ 14일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현장(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늘(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관련하여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본격 수사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14일 부산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수사전담팀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팀장을 맡으며, 과학수사대 등 인력 30여명으로 구성됐다.

또 경찰은 오는 주말 과학수사대 화재감식팀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재난안전원 등과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1분경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인근 ‘반얀트리 해우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6명이 숨지고 27명이 연기를 흡입하거나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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