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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준 실장 |
난청을 방치할 경우 청력 악화 속도가 빨라짐은 물론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있으며 노인성 난청의 경우 난청 정도에 따라 치매 발병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에 난청을 발견했다면 보청기 착용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보청기는 개인마다 다른 난청 유형과 청력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맞춤형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적절한 제품 선택을 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경우도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경우가 TV 청취 시 보청기 착용 효과가 매우 미비한 경우이다.
아날로그 신호인 ‘말소리’를 잘 처리하도록 제작된 보청기는 이러한 ‘말소리’보다 가공된 디지털 신호인 ‘TV나 스피커 소리’를 처리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때문에 보청기 소리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착용자는 이를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블루투스 스트리밍’이다. 요즈음은 전자 기술의 발달로 보청기에도 이런 음향 미디어를 무선으로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는 경우가 많다.
블루투스 스트리밍 기능은 귀걸이형 보청기에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외이도형(ITC) 과 심지어는 고막형(CIC) 등 작은 귓속형 보청기에도 이러한 스트리밍 기능이 내장되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스위스의 포낙이나 미국의 스타키, 독일의 시그니아라는 브랜드에 이러한 블루투스 스트리밍 기술이 발달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의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을까.
보청기라는 생소한 의료기기에 대해 소비자가 일일이 장단점과 특징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상담 시 착용자의 보청기 사용 목적에 맞게 올바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청기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모든 신체 기관과 같이 청각 기관 또한 나이가 들면 노화되며 이때 보청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때문에 전문 기관 방문을 미루지 않고 듣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경우 보청기 센터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강남본점 정우준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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