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지난해 17만건 출동...7만명 병원 이송·3천명 구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31 17:30:59
  • -
  • +
  • 인쇄
▲충북소방본부 로고 (사진=충북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북소방본부가 지난해 화재·구조 신고 등에 따라 17만2천596회 출동해 7만1천53명의 환자를 병원에 이송했다.

출동 유형별로는 구급대 출동이 11만9천304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 출동 2만1천12건, 생활안전 출동 2만4천549건, 화재 출동 7천731건등이 뒤를 이었다.


환자 유형은 질병 환자가 4만4천656명, 추락·낙상 등 사고부상자 1만2천182명, 교통사고 환자 7천138명등의 순이다.


구조한 인원은 총 3천15명인데, 수난사고 구조 인원(195명→97명)이 전년도에 비해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화재 발생 건수는 1천339건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15명이 사망하고 113명이 부상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478건, 전기적 요인 368건, 기계적 요인 152건등이다.


생활안전 출동은 2만4천549건을 집계됐다.


이중 벌집 제거가 1만6천649건으로 67.81%를 차지했다.


이어 동물 관련 신고 3천578건, 잠금장치 개방 714건 등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