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특수화장품 위생허가 취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2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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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뺘기 위생허가 취득 (사진:동성제약)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동성제약이 ‘이지엔의 크림 제형 탈색약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특수화장품 위생허가를 취득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위생허가 취득으로 이지엔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에 제약 없이 확대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동성제약은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색약을 유통 중인 왓슨스 채널을 포함, 프리미엄 오프라인 유통 채널 6,500곳과 중국 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런칭할 계획이다.

 

최근 상하이,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주요도시의 봉쇄 해제 관련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번 위생허가 취득이 중국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 역시 “이번 봉쇄 완화 조치와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런칭으로 중국 내 이지엔 제품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연말까지 중국 내 1만개 오프라인 매장에 이지엔 브랜드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염/탈색약 뿐만 아니라 손상모에 특화된 헤어케어 라인 ‘닥터본드’의 오프라인 런칭을 앞두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 이지엔 브랜드의 인지도 재고, 매출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웨이보, 샤오홍슈, 틱톡, 콰이소우 등 자체 운영 중인 중국의 주요 SNS 채널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하반기 온오프라인 매출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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