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이,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5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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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컨버전 전문업체인 엠씨이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리틀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

엠씨이는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3년간 10억원의 보증서를 지원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용보증기업에서 운영하는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높은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기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제도다.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으로 가기 위한 직전 단계의 지원사업으로 신사업 테크기업을 밀착 육성 지원한다.

엠씨이는 밀웜이 스티로폼을 안전하게 분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스티로폼 처리기술로 스티로폼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분해하고, 밀웜 유래 단백질 소재 사료원료와 비료원료를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스타트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엠씨이의 시스템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2.5번인 ‘2030까지 폐기물 축소’ 영역 등 국제적 개발협력환경에서 새로운 ESG 솔루션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종욱 엠씨이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으로 곤충 기반 폐기물 처리와 비료 생산 사업 모델과 그 성장성을 검증받게 됐다”며 “곤충 유래 비료 고도화 사업을 비롯한 센터 확장에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엠씨이는 대덕특구 연구소기업으로 충남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등 산학연 기반의 R&D를 수행하며 i-CON 친환경 신소재 개발사례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그린경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고려대 세종창업지원단), 대전팁스타운 입주기업 선정(창업진흥원),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선정(환경산업기술원), 창업중심대학 초기창업기업 선정(한남대), KOICA CTS 프로그램 참여, LH소셜벤처 7기 선정 등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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