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글로벌 브랜드 빌더 ‘슈퍼블릭’ 지분 투자 계약 체결...스타트업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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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글로벌 브랜드 빌더 '슈퍼블릭'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18일 글로벌 브랜드 빌더 ‘슈퍼블릭(Supublic)’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블릭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친환경, 커스텀 등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분석, 기획, 디자인, 개발하여 파트너 기업과 실체화하는 등 브랜드를 개발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랜경험을 갖춘 국내외 브랜딩 전문가가 창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다국적 크리에이터 및 제조, 유통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슈퍼블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기후 변화 등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슈퍼블릭의 핵심가치가 하이트진로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슈퍼블릭은 지난 2020년 2월 설립해 같은해 6월 ‘신개념 세정제’를 출시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국제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환경부 그린뉴딜 친환경 기업에도 선정되는 등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도 바이오헬스, 커스텀가전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급격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에도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예술작품 등 지적재산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IP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옴니아트(서비스명: 얼킨캔버스)와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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