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로고 (사진=종근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종근당이 경기 시흥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단지 조성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시흥시가 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3-1용지 입주업체 우선협상대상자로 종근당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제약기업 유치 공모에 참여한 기업 3곳을 대상으로 최근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종근당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조성계획’을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종근당과 함께 투자 시기, 규모, 사업 계획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산업 분야 발전 방안과 관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동반성장 계획 등을 논의 협상한 후 오는 4월 중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종근당 유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유치에 나서면서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클러스터를 완성할 예정이라는 게 시흥시 측 설명이다.
특히 배곧지구 내 연구부지에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함께 정왕 부지, 월곶역세권 부지 조성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해 배곧지구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임병택 시장은 “종근당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