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면세점 태양광에너지패널 (사진=현대면세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현대면세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 신재생 에너지 설비 투자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한 태양광 설비는 연면적 419㎡ 규모의 옥상 공간에 설치됐다. 170장의 양면형 태양광발전패널을 통해 연간 11만169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45%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연간 52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데, 이는 소나무 7904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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